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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증원, 금융권 취업 도움되는 'S-MAT' 자격시험 운영
작성자 admin 조회 105회 작성일 21-08-12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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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증권인재개발원(이하 한증원)은 금융권 취업을 준비하는 취업준비생들에게 도움이 되는 '주식운용능력평가(S-MAT)' 자격시험을 운영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최근 국내 증권사의 분기별 영업이익이 증가해 채용이 확대되면서 금융권 취업을 위한 자격시험이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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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제공=한증원 
 
한국투자증권은 올해 기존 채용 절차에 더해 '상시 채용' 제도를 추가로 도입했다. 상시 채용은 기업에 필요 인력이 발생할 경우 지원자가 시스템에 미리 올려둔 지원 서류를 통해 채용을 진행하는 방식이다.

또 미래에셋증권은 기금운용본부 정규직 전환형 인턴사원을 채용하고 있다. 이 채용형태는 인턴 근무기간 동안의 업적·역량을 바탕으로 종합적인 평가 후 종료 시점에 정규직 전환을 검토하는 방식이다. 올해만 66명을 신규 채용해 지난해 대비 80% 수준을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다.

한증원 관계자는 "증권가의 채용은 앞으로도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주식 투자 인구가 늘면서 금융권 인재 영입이 이어지고 있다. 기업공개(IPO) 시장이 활발하게 움직이는 만큼 관련 인력이 필요하기 때문"이라며 "여기에 환경·사회·지배구조(ESG)가 중요 경영 전략으로 부상하며 인력 충원이 필요한 실정"이라고 설명했다.

금융권 업계에 따르면 신입 채용 시 금융자격증 소지자 우대 비율은 은행(90%)이 가장 높았다. 보험(89%), 증권(70%)이 뒤를 이었다. 금융자격 소지자를 우대하는 이유는 전문 지식을 갖춘 인재 채용은 물론 필요한 부서에 즉시 배치하고 빠른 일처리를 하기 위한 것으로 분석된다.

금융자격증을 우대하는 기업으로는 은행의 경우 신한은행을 포함해 국내 6개 시중은행과 4개 지역은행이 모든 채용공고에서 '금융자격 소지자'를 우대했다. 보험사는 KB생명을 포함해 8개사 중 16개사가 금융자격증을 우대한다. 증권사는 KB증권, 한국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을 포함해 10개사 중 7개사가 금융자격증 우대조건을 표시했다.

현재 금융자격증 발급 기관은 대표적으로 금융투자협회, 금융연수원, 한국FPSB, 한국증권인재개발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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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자격증 비교표 / 사진제공=한증원 
 
특히 한증원이 운영하는 '주식운용능력평가(S-MAT)'이 눈길을 끈다. S-MAT 자격시험의 활용범위는 주식입문자부터 증권방송 케이블 채널의 주식전문가, 금융투자업계 취업을 희망하는 취준생이다.

자격취득 후 업무에 투입될 수 있는 직무로는 은행, 증권PB, 애널리스트, 펀드매니저, 자산운용사의 운용역 등이다. S-MAT는 금융위원회의 정식 승인 받은 금융자격증이며 증권, 은행, 보험사 등 많은 기업에서 금융자격소지자 우대를 받는다.

현재 모든 금융자격증이 필기시험 위주의 시험이였다면 S-MAT은 실기제도(HTS를 활용한 모의투자)를 도입해 성과평가서를 제공한다.

한증원 관계자는 "S-MAT 시험에 실기제도를 도입한 것은 증권·은행·보험 등 여러 직무에 배치된 인력에 대한 평가가 없어 개인투자자에게 손실을 유발한 사례가 적지 않고, 그 피해가 소비자에게 이어지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기사본문 →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072010367471965